국제학교 기숙사 자습, 청소년의 날 저녁에는 치킨과 미디어 시간
최종 수정일: 3일 전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는 평일 저녁마다 자습 시간이 있지만, 1년에 며칠은 그 자습을 아예 빼 줘요.
5월 14일 청소년의 날이 그런 날이라, 저녁에는 치킨과 밥을 먹고 자습 대신 야식과 미디어 시간을 가져요.
국제학교 기숙사 자습을 하루 쉬어 가는 날이랍니다.
▍ 5월 14일은 유니언국제학교 청소년의 날
유니언국제학교는 5월 14일을 청소년의 날로 정해 두고, 이날 하루는 기숙사 일정을 평소와 다르게 운영해요.
학교 행사라기보다 기숙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챙기는 날이에요.
▍ 저녁 메뉴는 치킨과 밥, 이른바 치밥
이날 저녁 식사는 치킨과 밥이었어요.
아이들이 말하는 치밥이죠.
식당 테이블마다 둘러앉아 다 같이 먹었어요.
▍ 자습 대신 야식과 미디어 시간
평소 같으면 자습을 하고 있을 저녁 시간에, 이날은 야식과 미디어 시간을 줬어요.
기숙사 라운지 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야식을 먹고, 평소에 반납해 두는 휴대폰도 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 이런 날을 따로 두는 이유
기숙사 생활은 규칙이 분명한 만큼 하루하루가 비슷하게 지나가요.
그래서 학기 중간중간에 이런 날을 만들어 둬요.
규칙을 지키는 힘도 쉬어 가는 날이 있어야 오래가니까요.
▍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평소에는 국제학교 기숙사 자습과 미디어 반납 규칙을 그대로 지켜요.
대신 청소년의 날처럼 미리 정해 둔 날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쉬도록 열어 줘요.
풀어 주는 날과 지키는 날을 분명히 나눠 두는 편이 아이들에게도 편하더라고요.
평소 저녁 모습 → 2학기 기숙사 저녁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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