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국제학교 10학년이 MT 다녀 온 이야기
- Admin
- 2017년 11월 2일
- 1분 분량

유니언기숙사에서 가장 단합이 잘되고 행복한 아이들 10학년이 1박 2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따로 방을 썼습니다. 남학생들은 다락 방에서 함께 잤습니다.

노래방에도 와서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습니다.

숯불구이 돼지갈비도 먹었습니다. 필리핀 바기오에는 한국 음식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는 이렇게
한국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답니다.

10학년 학생들이 더욱 단합이 잘 되어 공부와 학교와 기숙사 생활을 열심히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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