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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조기유학 후기, 유니언 학생들의 솔직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 2018년 4월 1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일 전

학교 홈페이지 글만으로는 실제 생활이 잘 그려지지 않으시죠.


그래서 저희 학생들에게 직접 물어본 영상을 준비했어요.


필리핀 조기유학 후기를 학생들의 목소리로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왜 학생 인터뷰를 남겼을까요


학교 소개는 아무래도 어른의 말로 정리되기 마련이에요.


저희가 쓰는 글도 결국 학교 쪽 시선이고요.


그런데 부모님들이 정말 궁금해하시는 것은 아이 입장이잖아요.


밥은 입에 맞는지, 친구는 사귀었는지, 힘든 건 없는지 말이죠.


그런 이야기는 학생에게 직접 듣는 편이 정확합니다.


학교가 좋다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아이 한 명의 말이 더 와닿잖아요.


🔵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합니다


이 영상에는 저희 학교에서 조기유학 중인 학생들이 나와요.


미리 대본을 정해 주고 읽게 한 것이 아니랍니다.


카메라 앞이라 조금 쑥스러워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촬영했어요.


그래서 제목에도 솔직한 인터뷰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담으면 후기라고 부를 수 없으니까요.


불편했던 점도 편하게 말하도록 두었답니다.


🟢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


삼십 년 가까이 유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자주 듣는 말이 있어요.


처음 한두 달이 제일 힘들었고 그 뒤로는 괜찮아졌다는 말이랍니다.


영어가 늘었다는 걸 스스로 느끼는 순간이 있다는 이야기도 자주 해요.


수업 내용이 갑자기 들리기 시작하는 시점이 온다는 것이죠.


그 시점이 언제 오는지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빠른 아이는 한 학기, 오래 걸리는 아이는 한 해가 넘기도 해요.


그리고 기숙사 친구들 이야기를 가장 오래 합니다.


결국 아이들을 붙잡아 주는 것은 옆에 있는 친구더라고요.


🟠 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아이가 힘든 걸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도 그 부분을 늘 살피고 있습니다.


통화할 때는 괜찮다고 하다가 기숙사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아이도 있거든요.


부모님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겠죠.


간사님들이 매일 아이들과 지내면서 그런 신호를 봅니다.


필요하면 부모님께 바로 연락을 드리고요.


아이가 잘 지내는지는 말보다 생활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 후기를 보실 때 함께 보시면 좋은 것


인터뷰는 그 시점의 이야기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같은 아이도 한 학기 뒤에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적응이 진행되면서 느끼는 것이 계속 바뀌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한 아이의 말만이 아니라 여러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성향이 다른 아이들이 각자 어떻게 지내는지 비교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우리 아이와 비슷한 아이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영상은 이 글 안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조기유학 후기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학교 생활이나 입학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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