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캠프 바다에서 얻은 자격증, 평생 남을 자신감
- 대상: 12학년 전원
- 취득 자격증 : PADI 오픈워터 다이버 (국제 공인)
- 안전 관리 : 전문 강사진 지도, 고산지대 복귀 전 저지대 휴식(잠수병 예방)
- 매년 전원 자격증 취득
12학년이 되면 유니언 학생들은 특별한 여정을 떠납니다.
유니언국제학교 바기오 캠퍼스를 떠나 며칠간 바다와 함께 지내며 국제 공인 자격증인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증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캠프는 도착 첫날 필기 평가와 장비 교육으로 시작합니다. 수영장에서 기초 기술을 익힌 뒤, 다음 날부터는 바다로 나가 조금씩 더 깊이 잠수합니다. 처음엔 무거운 장비도, 물속에서 숨 쉬는 법도 낯설기만 하지만 학생들은 서로 돕고 격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마지막 훈련일에는 약 10미터 깊이까지 내려가 바닷속 풍경을 직접 눈에 담고 강사님들이 준비한 바비큐로 다 함께 점심을 나눕니다.
다이빙을 마쳤다고 바로 끝이 아닙니다. 고산 지대인 바기오로 곧장 돌아가면 잠수병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저지대에서 하루를 온전히 쉬며 몸을 회복한 뒤에야 학교로 돌아옵니다.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안전 관리 속에서, 모든 훈련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전원 PADI 오픈워터 자격증을 취득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지냈다면 쉽게 해보지 못했을 경험입니다. 유니언 학생들은 이 도전을 통해 두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법, 그리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 해내는 법을 배웁니다.


















승마캠프 말 위에서 배우는 담대함
- 대상: 11학년 전원
- 장소 : 필리핀 클락
- 취득 자격증 : 승마 자격증(Horseback Riding Certificate)
- 이어지는 일정 : 다른 나라로 이동해 문화체험 ·견학(Student Life에서 별도로 소개)
11학년이 되면 유니언 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 기다립니다. 필리핀 클락으로 떠나 며칠간 승마를 배우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말에 오르고 내리는 법부터 시작해 말과 호흡을 맞추는 법을 차근차근 익힙니다.
큰 동물 앞에서 처음엔 누구나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훈련이 쌓이며 학생들은 말과 신뢰를 쌓고, 스스로 방향을 잡고 속도를 조절하는 법을 배웁니다. 훈련을 무사히 마친 학생들은 승마 자격증 (Horseback Riding Certificate)을 취득합니다.
승마 훈련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다른 나라로 이동해 며칠간의 시간을 더 갖습니다.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외국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물놀이와 액티비티로 그동안 쌓인 긴장을 풀고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 부분은 Student Life의 '해외여행'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