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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후기, 3주 다녀온 학부모 11명과 학생들이 남긴 말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사라쌤입니다. 영어캠프를 알아보실 때 학교가 만든 안내문보다 실제로 다녀온 집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죠. 3주는 짧은 시간이 아니고, 아이를 처음 혼자 비행기에 태워 보내는 부모님이라면 더 그러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쓴 말 대신 캠프를 마친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직접 남긴 말을 그대로 옮겨 보려고 합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후기를 찾고 계셨다면 이 글이 가장 정직한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아이 이름은 뒷글자를 가렸고, 문장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 2024년 겨울캠프 학부모님들이 캠프 밴드에 남긴 글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날, 캠프 밴드에 하루 사이 열한 분이 글을 남기셨어요.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의미있는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 아버님) "아이가 넘 좋은시간이였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올수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세○ 어머님)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 - 3주 300만 원에 포함된 것과 따로 드는 돈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사라쌤입니다. 영어캠프를 알아보실 때 제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비용이더라고요. 그런데 캠프비만 보고 계산하면 나중에 예산이 어긋납니다.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에 무엇이 들어 있고, 무엇을 따로 준비하셔야 하는지 하나씩 적어 볼게요. 2027년 겨울 캠프 기준입니다. 🟣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은 3주에 300만 원입니다 2027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 과정의 총비용이 300만 원입니다. 여기에 숙식과 영어 수업이 모두 들어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같은 금액입니다. 🟠 할인을 받으면 230만 원까지 내려갑니다 스페셜 할인이 있습니다. 70만 원 할인과 50만 원 할인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어요. 70만 원 할인은 뉴질랜드나 한국, 필리핀 USI 영어캠프에 한 번 이상 참여한 학생,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와 한국 동탄캠퍼스 재학생, 캠프 후 유니언국제학교 입학을 고려하는 학


필리핀 영어캠프 준비물 - 기내 가방과 수하물에 나눠 담을 것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사라쌤입니다. 겨울방학 캠프를 앞두고 짐을 싸다 보면 무엇을 넣어야 할지 헷갈리시더라고요. 필리핀 영어캠프 준비물은 기내 가방에 넣을 것과 수하물에 넣을 것이 나뉩니다. 3주 동안 바기오에서 지내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적어 볼게요. 🟣 기내 가방에는 여권과 용돈만 넣습니다 기내 가방에는 여권과 여권 사본 두 장, 용돈을 넣습니다. 액체류와 접는 우산은 기내 가방에 넣을 수 없어요. 만 15세가 되지 않은 학생은 N공증 서류와 영문 등본, 부모님 여권이나 신분증 사본, 그리고 이민국에 낼 3,120페소를 기내 가방에 함께 넣어 주세요. 🟠 수하물에 넣을 열두 가지 수하물에는 다음 열두 가지를 넣습니다. 첫째, 전자사전이나 책 사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없으니 꼭 따로 챙겨야 해요. 둘째, 공책 한 권입니다. 셋째, 볼펜과 샤프 같은 필기도구입니다. 넷째, 개인 비상약입니다. 다섯째, 세면도구


필리핀 영어캠프 신청 방법 - 등록 7단계와 만 15세 미만 추가 서류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사라쌤입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보내기로 마음을 정하고 나면, 그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제일 궁금하시더라고요. 필리핀 영어캠프 신청 방법은 크게 일곱 단계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여권과 만 15세 미만 서류는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가장 먼저 확인해 주세요. 🟣 필리핀 영어캠프 신청 방법은 담당자에게 연락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유니언국제학교 필리핀'으로 자녀의 이름과 학년, 성별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문자로 보내 주셔도 괜찮아요. 신청하신 뒤에는 네이버 밴드 '유니언국제학교 영어캠프'에 가입해 주세요. 공지사항과 캠프 기간 중 자녀 사진이 이 밴드에 올라간답니다. 아이가 캠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부모님이 보실 수 있는 곳이라 꼭 가입하셔야 해요. 🟠 캠프 비용 중 100만 원을 먼저 입금합니다 신청이 끝나면 캠프 비용 중 100만 원을 학생 이름으로 먼저 입금합니다. 입금하


국제학교 해외탐방 준비, 11학년 19명이 동남아 5개국 일정을 직접 짭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이들이 나라별 시험을 보고, 예산안을 심의하고, 몇 차례나 발표 연습을 한다면 조금 의외로 느껴지시지요?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11학년이 준비하는 아세안 비전 어드벤처는 출발하기 훨씬 전부터 배움이 시작되는 여행입니다. AVA는 ASEAN VISION ADVENTURE의 약자예요. 이번에는 19명의 학생이 두 팀으로 나뉘어 동남아시아 5개국 7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어디로 떠나는지와 함께, 준비표에 담긴 몇 달간의 과정을 풀어 소개해 드릴게요. 🟣 국제학교 해외탐방 일정과 방문 국가 여행 기간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입니다.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5개국 7개 도시를 돌아요. A팀은 학생 10명이 김선기 목사님과 함께 호치민에서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B팀은 학생 9명이 추선영 사감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호치민


필리핀 국제학교 기숙사 주말 생활, 토요일 삼겹살과 학생 카페 그리고 영화 한 편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려는 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주말이에요.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아이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해하시죠. 지난 토요일 유니언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 볼게요. 특별한 외출도 없고 큰 행사도 없던 날이었습니다. 🟣 격주 토요일, 저녁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당겨집니다 유니언 기숙사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격주 토요일에 삼겹살을 구워 먹습니다. 이날은 저녁 식사를 평소보다 이른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서 6시에 마쳐요. 한 시간 반을 잡아 두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다가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만들려면 그만큼 걸리거든요. 테이블마다 휴대용 버너와 불판이 하나씩 올라갑니다. 상추와 쌈장, 김치, 밥, 콜라도 함께 놓이고요. 이날은 비가 왔습니다. 창밖으로 젖은 나무가 그대로 보이는 날이었어요. 🟠 같은 불판인데 볶음밥은 테이블마다 다릅니다 고기가 거의 다 익고 불판 위가


필리핀 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일일 가족을 이뤄 함께 보냈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가족이 된 아이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추석은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한국에 있었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했을 텐데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명절이 되어도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바로 달려갈 수 없어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가도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 되면 부모님과 집이 더욱 생각날 수 있죠. 그래서 유니언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유니언만의 특별한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했어요. 이날만큼은 학교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지내는 ‘유니언 일일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그렇게 유니언 학생들의 조금 특별한 추석날이 시작되었어요. 🟣 하루 동안 새로운 가족이 된 유니언 학생들 이번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의 중심은 ‘가족’이었어요. 학생들은 하루 동안 함께할 일일 가족을 이루


필리핀 유학생 추석 인사, 부모님께 보내는 감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해피 추석! 사랑하는 유니언 가족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명절이에요. 하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유니언 학생들은 이번 추석에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지 못했어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멀어진 것은 아니랍니다. 유니언 친구들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준비했어요.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없는 아쉬움과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사랑을 각자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 부모님께 보내는 유니언 학생들의 추석 인사 평소에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쑥스러워서 자주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마음속으로는 부모님을 늘 생각하지만, 막상 영상 앞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웃기도 하고 조금 어색해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었어요. 아이들


국제학교 수학여행 발표회, 아이들이 다녀온 곳을 사진과 영상 전시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리빙스턴 하우스에서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주니어와 9학년, 10학년 학생들의 발표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학생들이 여행 중 직접 남긴 사진과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그곳에 가보지 않은 사람도 마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한 장의 사진에는 여행지의 풍경이 담겨 있고, 짧은 영상 안에는 그날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죠. 하지만 이번 수학여행 발표 전시에서 보이는 것은 여행지의 모습만이 아니었어요. 여행을 준비하고, 직접 경험하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까지 아이들이 들인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함께 느껴졌어요. 작년과는 또 다르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기특하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어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주니어 학생들이 안내하는 필리핀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비간으로 함께 떠나볼게요. 🟣 주니어 학생들이 다녀온 필리핀 북부 비간 비


대만 수학여행, 유니언 10학년이 6일 동안 돌아본 아홉 곳
대만 수학여행을 계획하실 때 어디를 넣을지 고민되실 겁니다. 유니언국제학교 10학년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많아 A팀과 B팀으로 나눠 움직였어요. 🟣 화샨 1914 문화창의단지와 중정 기념당, 지우펀 먼저 화샨 1914 문화창의단지를 찾았습니다. 이어서 중정 기념당에 갔어요. 대만의 국가적 지도자였던 장제스를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입니다. 그리고 지우펀을 방문했습니다. 🔵 예류지질공원의 여왕 머리 바위 예스지 투어로 예류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여왕 머리 모양을 한 돌과, 오랜 침식으로 깎여 나간 바위들을 봤어요.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지형을 직접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박물관과 기념관 대만 국립 국부 기념관과 고궁박물원을 찾았습니다. 2·28 평화기념공원도 방문했어요. 1947년 대만에서 국민정부에 반대하던 시민들이 학살당한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공원입니다. 가벼운 관광지만 도는 일정이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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