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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일일 가족을 이뤄 함께 보냈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가족이 된 아이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추석은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한국에 있었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했을 텐데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명절이 되어도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바로 달려갈 수 없어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가도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 되면 부모님과 집이 더욱 생각날 수 있죠. 그래서 유니언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유니언만의 특별한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했어요. 이날만큼은 학교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지내는 ‘유니언 일일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그렇게 유니언 학생들의 조금 특별한 추석날이 시작되었어요. ▍ 하루 동안 새로운 가족이 된 유니언 학생들 이번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의 중심은 ‘가족’이었어요. 학생들은 하루 동안 함께할 일일 가족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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