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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시험 준비, 볼링대회 뒤 밤 10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일주일
국제학교 시험 준비는 어떻게 하는지, 기숙사에서는 시험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이 많아요. 바기오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는 이번 주부터 일주일 동안 시험 기간에 들어갔어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기숙사 학생들이 함께 볼링대회를 열었죠. 오늘은 볼링대회부터 시험 일정, 간식, 그룹 공부와 개인 공부까지 차례로 전해 드릴게요. 🟣 기숙사 볼링대회, 시험 전에 다 같이 모였어요 시험 기간이 시작되기 전, 기숙사 학생들이 볼링장에 모였어요. 학생들은 레인 앞 의자에 나란히 앉아 차례를 기다렸죠. 카메라를 보자마자 손가락 브이를 만들고 엄지를 들어 보이더라고요. 🔵 기숙사 볼링대회, 팀을 나눠 레인마다 화면을 켰어요 레인 위 화면마다 팀 이름과 학생들 이름이 떠 있었어요. 팀별로 레인을 나눠 맡고 게임을 시작했죠. 공을 던지는 친구 옆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화면을 올려다보며 순서


필리핀 국제학교 기숙사 주말 생활, 토요일 삼겹살과 학생 카페 그리고 영화 한 편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려는 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주말이에요.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아이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해하시죠. 지난 토요일 유니언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 볼게요. 특별한 외출도 없고 큰 행사도 없던 날이었습니다. 🟣 격주 토요일, 저녁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당겨집니다 유니언 기숙사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격주 토요일에 삼겹살을 구워 먹습니다. 이날은 저녁 식사를 평소보다 이른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서 6시에 마쳐요. 한 시간 반을 잡아 두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다가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만들려면 그만큼 걸리거든요. 테이블마다 휴대용 버너와 불판이 하나씩 올라갑니다. 상추와 쌈장, 김치, 밥, 콜라도 함께 놓이고요. 이날은 비가 왔습니다. 창밖으로 젖은 나무가 그대로 보이는 날이었어요. 🟠 같은 불판인데 볶음밥은 테이블마다 다릅니다 고기가 거의 다 익고 불판 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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