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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학교 학비, 마닐라 근교 5곳 공개 학비와 유니언국제학교 1년 비용
필리핀 국제학교 학비를 알아보면 마닐라 학교들의 숫자가 먼저 나오는데, 달러와 페소가 섞여 있어서 1년에 얼마인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서 마닐라 근교 국제학교 5곳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6-2027학년도 학비를 원화로 바꿔 범위로 정리하고, 필리핀 바기오 유니언국제학교의 1년 비용을 같은 틀로 옆에 놓았어요. 한국의 기독교 학교들과 비교한 글은 어제 따로 썼으니, 오늘은 필리핀 안에서만 비교할게요. 🟣 필리핀 국제학교 학비, 마닐라 근교 5곳은 얼마인가 마닐라와 근교(BGC·마카티·라구나)에 있는 국제학교 5곳의 중·고등학생 1년 수업료는 원화로 약 1,400만 원에서 4,300만 원 사이였어요. 가장 비싼 곳은 11·12학년이 연 4,200만 원을 넘고, 가장 싼 곳도 연 1,400만 원 가까이 돼요. 여기에 입학할 때 한 번 내는 돈이 따로 있는데, 입학금이나 시설비라는 이름으로 학교마다 약 220만 원에


기독교 대안학교 학비 비교, 영어 수업 학교와 유니언국제학교 1년 비용표
기독교 대안학교를 알아보는 학부모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이 학비예요. 학교마다 수업료 따로, 기숙사비 따로, 입학할 때 한 번 내는 돈이 따로 있어서 한눈에 비교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영어로 수업하는 한국의 기독교 국제학교, 한국어로 수업하는 기독교 대안학교, 그리고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의 비용을 같은 틀로 나눠 한 표에 정리했어요. 🟣 기독교 대안학교 학비, 세 부류로 나눠 봐야 하는 이유 기독교 학교라고 다 같은 학비가 아니에요. 영어로 모든 과목을 가르치는 기독교 국제학교, 한국어로 가르치는 기독교 대안학교, 해외에 있는 기독교 국제학교는 비용 구조가 서로 달라요. 아래 숫자는 2025-2026학년도와 2026-2027학년도에 각 학교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학비를 기준으로 했고, 달러로 내는 몫은 1달러 1,400원, 페소로 내는 몫은 1페소 24.3원으로 계산했어요. 중·고등학생 1년 기준이고, 실제 금액은 학


필리핀 어학연수, 어학원과 국제학교 ESL이 갈리는 네 가지
필리핀 어학연수를 검색하면 어학원 이름과 한 달 비용표가 끝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자녀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그 목록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실 거예요. 어학원 어학연수는 원래 성인과 대학생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바기오에서 국제학교를 운영하면서 이 질문을 자주 받아, 어학원 어학연수와 국제학교 ESL이 어디에서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 필리핀 어학연수는 어떤 과정인가 필리핀 어학연수는 어학원에서 영어만 집중해서 배우는 단기 과정입니다. 보통 1개월 단위로 등록하고, 원어민이나 필리핀 선생님과 하는 1대 1 수업이 하루에 여러 시간 들어갑니다. 숙소와 식사를 학원이 함께 제공하는 곳이 많아 한 건물 안에서 공부와 생활이 모두 이루어집니다. 바기오는 해발 1,500미터 산 위에 있는 도시라 더위가 덜하고 놀 거리가 적어, 공부에만 집중하는 어학원이 여러 곳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 어학연


필리핀 국제학교 유니언국제학교, 인가·ESL·기숙사·진학 정리
필리핀 국제학교를 알아보실 때 가장 먼저 확인하시는 것은 어디에 있는 학교인지, 어떤 인가를 받았는지, 영어를 못해도 들어갈 수 있는지예요. 필리핀 바기오의 유니언국제학교(Union School International, USI)를 부모님들이 실제로 물어보시는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 필리핀 국제학교 유니언국제학교 한눈에 보기 위치는 필리핀 벵겟주 바기오시예요. 2004년 외국 선교사들이 세웠고, 미국의 비영리 교육단체인 유니언 국제 교육재단이 운영해요. 미국식 K-12 과정으로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기독교 국제학교예요. 필리핀 바기오 캠퍼스는 모든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요. 졸업생들은 전 세계 대학으로 진학했고, 학생 한 명이 보통 대학 3~5곳에 합격해요. 🔵 필리핀 교육부 인가와 ACSI 정회원 필리핀 국제학교를 고를 때는 그 나라 교육부 인가부터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기독교 대안학교 고를 때 확인할 것, 필리핀 기독국제학교 유니언의 경우
기독교 대안학교를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은 대개 같은 것을 먼저 물어보세요. 학력이 인정되는지, 신앙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영어와 대학 진학은 어떻게 준비하는지예요. 기독대안학교와 함께 필리핀 유학까지 살펴보시는 분들께, 필리핀 바기오의 기독국제학교 유니언국제학교가 이 질문들에 어떻게 답하는지 정리했어요. 🟣 기독교 대안학교, 인가와 학력 인정부터 확인하세요 정부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설립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를 졸업하면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인정돼요. 인가를 받지 않은 대안학교는 국가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없어서, 학력이 필요하면 검정고시를 치러야 해요. 그래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고를 때는 교육 내용만큼 그 학교가 어떤 인가를 받았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필리핀 기독국제학교 유니언의 인가와 교육과정 유니언국제학교는 2004년 외국 선교사들이 필리핀 바기오에 세운 기독교 국제학교예요.


필리핀 유학생 추석 인사, 부모님께 보내는 감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해피 추석! 사랑하는 유니언 가족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명절이에요. 하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유니언 학생들은 이번 추석에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지 못했어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멀어진 것은 아니랍니다. 유니언 친구들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준비했어요.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없는 아쉬움과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사랑을 각자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 부모님께 보내는 유니언 학생들의 추석 인사 평소에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쑥스러워서 자주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마음속으로는 부모님을 늘 생각하지만, 막상 영상 앞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웃기도 하고 조금 어색해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었어요. 아이들


국제학교 ESL 과정, 한 학기를 마친 학생들이 영어로 장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제학교 ESL 과정을 한 학기 들으면 아이 영어가 정말 늘까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영어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학생을 ESL 반에서 한 학기 공부하게 한 뒤 정규반으로 올립니다. 그 한 학기를 마치는 날이 ESL 수료식이에요. 🟣 무대에 한 명씩 올라가 수료증을 받습니다 수료식은 채플에서 열렸습니다. 학생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가 선생님께 수료증을 받았어요. 무대 뒤편에는 색색의 종이 등을 달아 놓았습니다. 🔵 ESL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워십팀 ESL 선생님과 아이들로 구성된 워십팀이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수료식이 시상식 하나로 끝나지 않고 예배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유니언 행사의 특징이에요. 🟢 My future dream and plan, 영어로 하는 스피치 예배 뒤에는 학생들의 스피치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My future dream and plan'이었어요. 영어가 아직 서툰


유학생 수련회, 유니언 학생회가 클락에서 STEP OUT을 주제로 사흘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학생회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장소는 클락에 있는 DIATOWN 호텔이었어요. 이번 수련회 주제는 STEP OUT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7절부터 29절, 물 위를 걷는 베드로 이야기에서 가져온 주제예요. 🟣 STEP OUT, 배 밖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뜻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물 위를 걸으려고 배 밖으로 발을 내미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그것이었어요. 두려워도 한 발 내밀어 보라는 것이죠. 유학 온 아이들에게는 매일이 그런 순간이기도 하고요. 🟠 학생회가 주최합니다 이 수련회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회가 주최했어요. 주제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짜는 일을 아이들이 합니다. 어른이 대신 해 주면 편하지만 그러면 아이들 것이 되지 않더라고요. 유니언은 이 방식을 오래 지켜 왔습니다. 🔵 왜 클락까지 갔을까요 바기오에서 클락까지는 꽤 먼 길입니다.


필리핀 유학 졸업식, 3년 만에 학부모님을 모시고 대면으로 열었습니다
2023년 5월 26일 금요일, 유니언국제학교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유니언에서는 이 자리를 커미셔닝 세레머니(Commissioning Ceremony)라고 불러요. 그리고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여는 졸업식이었습니다. 🟣 커미셔닝 세레머니라고 부르는 이유 Commissioning은 임무를 맡겨 내보낸다는 뜻이에요. 졸업이 끝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로 보내는 일이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유니언은 기독교 학교라 졸업식을 이렇게 부른답니다. 이름 하나에도 학교가 무엇을 바라는지가 들어 있어요. 🟠 3년 만에 다시 얼굴을 보고 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3년 동안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어요. 화면으로 이름을 부르고 화면으로 축하를 받았죠. 올해는 다시 한자리에 모여 열었습니다. 같은 순서를 밟아도 마주 보고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 Class 2022-2023 졸업생들 이번 졸업생 가운데 한국 학생은 초등학교 졸업생 한 명, 고등학교 졸


바기오 영어캠프, 2022년 여름 캠프 뒤 여덟 명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2022년 여름방학 바기오 영어캠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한국에서 캠프를 열었는데, 이번 여름부터 다시 필리핀에서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캠프가 끝난 뒤 여덟 명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 🟣 바기오 영어캠프가 필리핀으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기간에는 필리핀에 올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했지만 아무래도 다르더라고요. 2022년 여름방학부터 다시 바기오에서 캠프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필리핀 교실에 앉아 보는 것, 그게 이 캠프의 핵심이거든요. 🟠 캠프가 끝나고 여덟 명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캠프를 마친 뒤 여덟 명이 유학을 결정하고 돌아갔어요. 저희가 권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정한 일입니다. 한 달 남짓 지내 보고 여기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한 거죠. 캠프의 목적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며칠 살아 보는 편이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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