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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시험 준비, 볼링대회 뒤 밤 10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일주일
방과 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에서는 그룹 공부와 개인 공부가 이어져요. 시험은 두 주에 걸쳐 치르는데, 첫 주에 마이너 과목을 보고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주요과목을 두 과목씩 봐요. 시험 기간에는 학생회와 스태프가 간식을 따로 준비하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기숙사 학생들이 다 같이 볼링대회를 열었어요. ▍ 기숙사 볼링대회, 시험 전에 다 같이 모였어요 시험 기간이 시작되기 전, 기숙사 학생들이 볼링장에 모였어요. 학생들은 레인 앞 의자에 나란히 앉아 차례를 기다렸죠. 카메라를 보자마자 손가락 브이를 만들고 엄지를 들어 보이더라고요. ▍ 기숙사 볼링대회, 팀을 나눠 레인마다 화면을 켰어요 레인 위 화면마다 팀 이름과 학생들 이름이 떠 있었어요. 팀별로 레인을 나눠 맡고 게임을 시작했죠. 공을 던지는 친구 옆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화면을 올려다보


필리핀 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일일 가족을 이뤄 함께 보냈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가족이 된 아이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추석은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한국에 있었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했을 텐데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명절이 되어도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바로 달려갈 수 없어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가도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 되면 부모님과 집이 더욱 생각날 수 있죠. 그래서 유니언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유니언만의 특별한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했어요. 이날만큼은 학교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지내는 ‘유니언 일일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그렇게 유니언 학생들의 조금 특별한 추석날이 시작되었어요. ▍ 하루 동안 새로운 가족이 된 유니언 학생들 이번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의 중심은 ‘가족’이었어요. 학생들은 하루 동안 함께할 일일 가족을 이루었


필리핀 유학생 추석 인사, 부모님께 보내는 감사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해피 추석! 사랑하는 유니언 가족 여러분, 행복한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명절이에요. 하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유니언 학생들은 이번 추석에도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지 못했어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멀어진 것은 아니랍니다. 유니언 친구들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준비했어요.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없는 아쉬움과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사랑을 각자의 영상에 담았습니다. ▍ 부모님께 보내는 유니언 학생들의 추석 인사 평소에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쑥스러워서 자주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마음속으로는 부모님을 늘 생각하지만, 막상 영상 앞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웃기도 하고 조금 어색해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었어요. 아이들은


국제학교 수학여행 발표회, 아이들이 다녀온 곳을 사진과 영상 전시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리빙스턴 하우스에서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주니어와 9학년, 10학년 학생들의 발표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학생들이 여행 중 직접 남긴 사진과 영상을 따라가다 보면 그곳에 가보지 않은 사람도 마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한 장의 사진에는 여행지의 풍경이 담겨 있고, 짧은 영상 안에는 그날 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낀 순간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죠. 하지만 이번 수학여행 발표 전시에서 보이는 것은 여행지의 모습만이 아니었어요. 여행을 준비하고, 직접 경험하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까지 아이들이 들인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함께 느껴졌어요. 작년과는 또 다르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기특하기도 하고,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어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주니어 학생들이 안내하는 필리핀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비간으로 함께 떠나볼게요. ▍ 주니어 학생들이 다녀온 필리핀 북부 비간 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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