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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고르는 법, 처음 보내는 부모님이 꼭 물어볼 다섯 가지와 20년 넘게 캠프를 열어 온 학교의 답
처음 보내는 캠프라면 다섯 가지만 물어보셔도 고르기가 훨씬 쉬워져요. 누가 운영하는지, 하루에 1대1 수업이 몇 시간인지, 아이 수준에 맞는지, 생활은 누가 챙기는지, 비용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예요. 유니언국제학교 필리핀 영어캠프는 학교가 직접 운영하고, 2027년 겨울에는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 동안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함께해요. 필리핀 영어캠프는 종류가 많아서 광고 문구만 보고는 차이를 알기 어려워요. 다섯 가지 질문에 저희 캠프는 어떻게 답하는지 그대로 보여 드릴게요. ▍ 필리핀 영어캠프 고르는 법 1. 누가 운영하나요 캠프를 유학원이 모집하는지, 학교나 어학원이 직접 운영하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유니언 캠프는 바기오의 유니언국제학교가 20년 넘게 여름과 겨울에 직접 열어 왔어요. 캠프 학생들은 재학생이 1년 내내 지내는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수업도 학교 교실과 교정에서 해요. 유학원을 거치지 않으니 유학원 수수


필리핀 국제학교 학비, 마닐라 근교 5곳과 유니언국제학교 한 학기 학비
마닐라 근교 국제학교 5곳이 공개한 2026-2027학년도 학비를 한 학기로 나눠 보면, 중·고등학생 수업료만 약 700만~2,150만 원이에요. 필리핀 바기오 유니언국제학교는 모든 신입생이 장학금을 받고, 수업료 50% 장학금을 적용하면 한 학기 수업료가 ₱178,000부터(약 432만 원)예요. 마닐라 학교들은 달러와 페소가 섞여 있어서, 모두 원화로 바꿔 같은 틀에 놓고 비교했어요. 한국의 기독교 학교들과 비교한 비용은 기독교 대안학교 학비 비교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 필리핀 국제학교 학비, 마닐라 근교 5곳은 얼마인가 마닐라와 근교(BGC·마카티·라구나)에 있는 국제학교 5곳의 중·고등학생 수업료는 한 학기에 원화로 약 700만 원에서 2,150만 원 사이였어요. 가장 비싼 곳은 11·12학년이 한 학기에 2,100만 원을 넘고, 가장 싼 곳도 한 학기 700만 원 가까이 돼요. 여기에 입학할 때 한 번


국제학교 시험 준비, 볼링대회 뒤 밤 10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일주일
방과 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에서는 그룹 공부와 개인 공부가 이어져요. 시험은 두 주에 걸쳐 치르는데, 첫 주에 마이너 과목을 보고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주요과목을 두 과목씩 봐요. 시험 기간에는 학생회와 스태프가 간식을 따로 준비하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기숙사 학생들이 다 같이 볼링대회를 열었어요. ▍ 기숙사 볼링대회, 시험 전에 다 같이 모였어요 시험 기간이 시작되기 전, 기숙사 학생들이 볼링장에 모였어요. 학생들은 레인 앞 의자에 나란히 앉아 차례를 기다렸죠. 카메라를 보자마자 손가락 브이를 만들고 엄지를 들어 보이더라고요. ▍ 기숙사 볼링대회, 팀을 나눠 레인마다 화면을 켰어요 레인 위 화면마다 팀 이름과 학생들 이름이 떠 있었어요. 팀별로 레인을 나눠 맡고 게임을 시작했죠. 공을 던지는 친구 옆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화면을 올려다보


필리핀 영어캠프 2027 겨울방학 - 하루 6시간 영어, 기숙사 생활, 비용 230만 원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 동안, 바기오 유니언국제학교에서 2027 겨울방학 캠프가 열려요. 하루 6시간 영어 수업(1대1 3시간, 1대3 3시간)에 저녁 단어 공부가 1시간 반 더 있고,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요. 비용은 정가 300만 원이고, 할인을 받으면 230만 원이에요. 이 내용을 35초 영상 하나에 담아 봤어요. ▍ 2027 겨울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하루 수업 시간 1대1 수업 3시간과 1대3 수업 3시간, 합쳐서 하루 6시간을 영어로 보내요. 저녁에는 그날 배운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시간이 1시간 반 따로 있어요. ▍ 1대1 수업, 학생 한 명에 원어민 선생님 한 명 1대1 수업은 학생 한 명과 원어민 선생님 한 명이 마주 앉아서 해요. 영상 속 사진처럼 교실 밖 그늘막 아래에서 교재를 펴고 수업하기도 한답니다. 나머지 3시간은 선생님 한 명에 학생 세 명이 함께하는 1대3 수업이에요. ▍ 필리핀 영어캠프 숙소와 식사 캠프 기간 동안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 - 3주 300만 원에 포함된 것과 따로 드는 돈
3주에 300만 원이고, 할인을 받으면 230만 원이에요(2027년 겨울방학 기준). 이 금액에 숙박, 식사, 외식, 모든 액티비티, 온천 리조트, ESL 교재비가 다 들어 있어요. 항공권, 여행자 보험, 이민국 SSP 발급비, 병원비, 개인 용돈은 따로 준비하셔야 해요. ▍ 필리핀 영어캠프 비용, 3주에 300만 원 2027년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주 과정의 총비용이 300만 원이에요. 숙식과 영어 수업이 모두 들어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금액은 같아요. ▍ 할인을 받으면 230만 원, 할인은 하나만 스페셜 할인은 70만 원과 50만 원 두 가지이고, 이 가운데 하나만 받을 수 있어요. 70만 원 할인은 뉴질랜드나 한국, 필리핀 USI 영어캠프에 한 번 이상 참여한 학생,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와 한국 동탄캠퍼스 재학생, 캠프 후 유니언국제학교 입학을 고려하는 학생이 대상이에요. 5


필리핀 영어캠프 준비물 - 기내 가방과 수하물에 나눠 담을 것
기내 가방에 넣을 것(여권, 여권 사본 두 장, 용돈)과 수하물에 넣을 열두 가지, 이렇게 둘로 나눠 챙기시면 돼요. 바기오는 1월에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긴소매와 긴바지, 따뜻한 옷 한 벌이 꼭 필요해요. 침구와 세탁은 학교에서 해 드리니 이불과 베개는 챙기지 않으셔도 돼요. ▍ 기내 가방에는 여권과 용돈 기내 가방에는 여권과 여권 사본 두 장, 용돈을 넣어요. 액체류와 접는 우산은 기내 가방에 넣을 수 없어요. 만 15세가 되지 않은 학생은 N공증 서류와 영문 등본, 부모님 여권이나 신분증 사본, 그리고 이민국에 낼 3,120페소를 기내 가방에 함께 넣어 주세요. ▍ 수하물에 넣을 열두 가지 수하물에는 다음 열두 가지를 넣어요. 첫째, 전자사전이나 책 사전이에요. 스마트폰으로 대신할 수 없으니 꼭 따로 챙겨야 해요. 둘째, 공책 한 권이에요. 셋째, 볼펜과 샤프 같은 필기도구예요. 넷째, 개인 비상약


필리핀 영어캠프 신청 방법 - 등록 7단계와 만 15세 미만 추가 서류
카카오톡 채널 '유니언국제학교'로 자녀 이름과 학년, 성별을 알려 주시는 것부터 신청이 시작돼요. 그다음 100만 원을 먼저 입금하고, 항공권을 사고, 서류를 보내는 순서로 모두 일곱 단계예요. 여권 유효기간(6개월 이상)과 만 15세 미만 추가 서류는 준비에 시간이 걸리니 가장 먼저 확인해 주세요. ▍ 필리핀 영어캠프 신청 방법,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카카오톡 채널 '유니언국제학교'로 자녀의 이름과 학년, 성별을 알려 주시면 돼요. 문자로 보내 주셔도 괜찮아요. 신청하신 뒤에는 네이버 밴드 '유니언국제학교 영어캠프'에 가입해 주세요. 공지사항과 캠프 기간 중 자녀 사진이 이 밴드에 올라간답니다. 아이가 캠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부모님이 보실 수 있는 곳이라 꼭 가입하셔야 해요. ▍ 캠프 비용 중 100만 원 먼저 입금 신청이 끝나면 캠프 비용 가운데 100만 원을 학생 이름으로 먼저 입금해요. 입금하신 뒤


국제학교 해외탐방 준비, 11학년 19명이 직접 짜는 동남아 5개국 일정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유니언국제학교 11학년 19명이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5개국 7개 도시를 돌아요. 이 프로그램은 AVA(ASEAN Vision Adventure)라고 부르고, 학생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일정과 이동, 예산을 직접 짜요. 출발 전 몇 달 동안 나라별 시험을 보고, 예산안을 심의하고, 발표 연습까지 하는 것이 이 준비의 특징이에요. 아래는 준비표에 담긴 과정을 달마다 풀어 정리한 내용이에요. ▍ 국제학교 해외탐방 일정과 방문 국가 여행 기간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예요.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5개국 7개 도시를 돌아요. A팀은 학생 10명이 김선기 목사님과 함께 호치민에서 말레이시아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해요. B팀은 학생 9명이 추선영 사감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호치민으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여행할 예정이


필리핀 국제학교 기숙사 주말 생활, 토요일 삼겹살과 학생 카페 그리고 영화 한 편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려는 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시는 것 중 하나가 주말이에요.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아이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해하시죠. 지난 토요일 유니언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 볼게요. 특별한 외출도 없고 큰 행사도 없던 날이었습니다. ▍ 격주 토요일, 저녁 시간이 오후 4시 30분으로 당겨집니다 유니언 기숙사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격주 토요일에 삼겹살을 구워 먹습니다. 이날은 저녁 식사를 평소보다 이른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해서 6시에 마쳐요. 한 시간 반을 잡아 두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렸다가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만들려면 그만큼 걸리거든요. 테이블마다 휴대용 버너와 불판이 하나씩 올라갑니다. 상추와 쌈장, 김치, 밥, 콜라도 함께 놓이고요. 이날은 비가 왔습니다. 창밖으로 젖은 나무가 그대로 보이는 날이었어요. ▍ 같은 불판인데 볶음밥은 테이블마다 다릅니다 고기가 거의 다 익고 불판 위가 비


필리핀 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일일 가족을 이뤄 함께 보냈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 하루 동안 가족이 된 아이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추석은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한국에 있었다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했을 텐데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명절이 되어도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바로 달려갈 수 없어요. 평소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하다가도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 되면 부모님과 집이 더욱 생각날 수 있죠. 그래서 유니언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유니언만의 특별한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했어요. 이날만큼은 학교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지내는 ‘유니언 일일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그렇게 유니언 학생들의 조금 특별한 추석날이 시작되었어요. ▍ 하루 동안 새로운 가족이 된 유니언 학생들 이번 유니언국제학교 추석맞이 행사의 중심은 ‘가족’이었어요. 학생들은 하루 동안 함께할 일일 가족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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