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어캠프, 오클랜드 4주 일정과 160만원 장학금 안내
최종 수정일: 9월 5일
방학에 아이를 영어캠프에 보내고 싶은데 비용이 걱정이라는 부모님이 많으세요.
오늘은 유니언이 오클랜드에서 진행했던 뉴질랜드 영어캠프 안내를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 뉴질랜드 영어캠프 기본 안내
주최는 뉴질랜드 교육 비영리 법인인 뉴질랜드 유니언 국제 교육재단이었어요.
일정은 2018년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였습니다.
대상은 입국일 기준 만 11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이었어요.
교육 장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였고, 수학여행은 로토루아와 타우랑가, 해밀턴으로 갔습니다.
비용은 450만 원이었는데, 160만 원 장학금을 받으면 290만 원으로 참가할 수 있었어요.
캠프가 끝난 뒤에는 3주 동안 하루 20분씩 온라인 화상영어가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 이 캠프가 달랐던 점
방과 후 학습으로 방학 중 소홀해지기 쉬운 과목을 보충했어요.
매일 데일리 리포트를 보내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알려 드렸습니다.
상담 스태프들이 아이들의 하루하루 생활을 돌보고 지도했고요.
현지에 도착하면 1박 2일 적응 캠프를 먼저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며 홈스테이 생활을 할 버디 친구들과 먼저 친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주말마다 홈스테이를 떠나 1박 2일 리프레쉬 MT를 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먹으며 긴장을 풀었어요.
3박 4일 수학여행도 따로 있었습니다.
🟢 수업은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4주 캠프 가운데 학교 수업은 3주 동안 이뤄졌어요.
첫째 주에는 ESOL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미국의 ESL과 같은, 영어 말하기와 듣기, 읽기, 쓰기가 중심인 수업이에요.
둘째 주에는 오전에 ESOL을 듣고 오후에는 뉴질랜드 학생들과 정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셋째 주에는 ESOL 없이 오전 오후 모두 정규반에서 공부했어요.
학교 수업은 보통 오후 3시 전에 끝나지만, 캠프 학생들은 한 시간 더 남아 수학을 공부하고 돌아갔습니다.

🟠 160만 원 장학금은 누가 받았나
다음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전에 실시된 유니언 국제학교 캠프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
유니언 국제학교 재학생.
출석 교회 교역자나 담임 선생님의 추천서를 받은 학생.
유니언 국제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
유니언 국제학교 한국 학부모회의 추천을 받은 학생.
친척이나 형제, 친구와 넷 이상 함께 참여하는 학생.
1인당 1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전체 경비의 5분의 1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오클랜드와 세 도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의 옛 수도이자 지금도 가장 큰 도시예요.
뉴질랜드 인구의 3분의 1이 이곳에 살고, City of Sails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요트가 많은 항구 도시입니다.
오클랜드 대학교와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메시 대학교 캠퍼스가 있는 교육 중심 도시이기도 해요.
해밀턴은 북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카토 강이 있는 곳입니다.
로토루아는 호수를 낀 관광지로 온천이 유명하고, 목장과 루지, 키위 체험을 할 수 있어요.
타우랑가는 동쪽 해안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으로, 해변에 솟은 동산에서 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 부모님들이 자주 물어보신 것들
뉴질랜드 유니언 국제 교육재단은 비영리 법인이에요.
기독교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필리핀과 뉴질랜드에도 세워져 운영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바기오에 세운 학교가 바로 유니언국제학교예요.
뉴질랜드 재단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비영리 교육 선교 법인입니다.
현지 한국 스태프들은 유니언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뉴질랜드로 유학해 정착한 동문들이었어요.
대부분 영주권을 가진 분들이고, 여행 프로그램에는 현지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들도 함께했습니다.
비자는 따로 받지 않아도 됐어요.
뉴질랜드는 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이 오래전에 체결되어 3개월 이내 체류는 비자가 필요 없거든요.
지금 보시는 일정은 2018년 캠프 안내입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이 글을 참고하셔서 지금 진행 중인 캠프와 비교해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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