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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안학교 고를 때 확인할 것, 필리핀 기독국제학교 유니언의 경우
기독교 대안학교를 알아보시는 부모님들은 대개 같은 것을 먼저 물어보세요. 학력이 인정되는지, 신앙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영어와 대학 진학은 어떻게 준비하는지예요. 기독대안학교와 함께 필리핀 유학까지 살펴보시는 분들께, 필리핀 바기오의 기독국제학교 유니언국제학교가 이 질문들에 어떻게 답하는지 정리했어요. 🟣 기독교 대안학교, 인가와 학력 인정부터 확인하세요 정부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설립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를 졸업하면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인정돼요. 인가를 받지 않은 대안학교는 국가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없어서, 학력이 필요하면 검정고시를 치러야 해요. 그래서 기독교 대안학교를 고를 때는 교육 내용만큼 그 학교가 어떤 인가를 받았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좋아요. 🔵 필리핀 기독국제학교 유니언의 인가와 교육과정 유니언국제학교는 2004년 외국 선교사들이 필리핀 바기오에 세운 기독교 국제학교예요.


국제학교 오케스트라, 악기 하는 학생 38명이 2박 3일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국제학교 오케스트라나 음악 활동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십니다. 유니언국제학교에는 챔버팀과 찬양팀이 있어요. 이번에 그 아이들 38명이 2박 3일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 리버뷰 온천 리조트에서 2박 3일 장소는 리버뷰 온천 리조트였습니다. 챔버팀 멤버가 33명이고, 여기에 챔버팀과 찬양팀을 함께 하는 아이들이 더해져 모두 38명이 참석했어요. 🔵 세미나와 수영이 같이 들어갑니다 수련회라고 해서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천 리조트라 물에서 보내는 시간도 있었어요. 🟢 왜 음악팀도 수련회를 가는가 챔버팀과 찬양팀은 주일 예배와 학교 행사에서 연주를 맡습니다. 연습만으로는 팀이 되지 않더라고요. 며칠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알아 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유니언의 음악 활동 유니언에는 선택 과목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있고, 예배인도도 있습니다.


국제학교 학사일정, 유니언은 학기마다 수련회를 두 번 엽니다
국제학교 학사일정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십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학기마다 수련회를 두 번 엽니다. 학기 초에 하는 신앙수련회, 그리고 중간고사가 끝난 뒤 학생회가 주최하는 학생부 수련회예요. 이번 신앙수련회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동안 열렸습니다. 🟣 왜 학기 초에 수련회를 하는가 방학을 보내고 돌아온 아이들은 아직 방학 감각으로 지냅니다. 수련회는 그 감각을 걷어내고 학기 모드로 넘어가게 하는 시간이에요. 새 학년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할지 정리하고 들어가는 셈이죠. 🔵 주제는 On Your Mark입니다 이번 신앙수련회의 주제는 On Your Mark였습니다. 제자리에, 내가 서야 할 자리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보고 있어라는 뜻이에요. 달리기 출발선에서 듣는 바로 그 말입니다. 🟢 여섯 영역으로 나눠 준비합니다 프로그램은 영성, 학습, 인간관계, 생활, 선교, 체력 여섯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필리핀 기독교 학교, 한 달 새신자 훈련을 마친 학생 9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기독교 학교를 찾아보시는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 가운데 하나가 아이의 신앙 생활입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해마다 부활주일에 세례식을 엽니다. 올해는 한 달 동안 새신자 훈련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아홉 명이 세례를 받겠다고 결심했어요. 🟣 한 달 새신자 훈련을 거칩니다 세례를 받고 싶다고 손을 든다고 해서 바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한 달 동안 새신자 훈련을 받고, 그 뒤에도 스스로 결심한 학생만 세례식에 섭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은 학생은 송세민, 정우빈, 장윤석, 정민권, 박소윤, 정우태, 선우지호, 마정인, 조우현 아홉 명이에요. 🔵 야외 수영장에서 물에 잠기는 침례로 진행합니다 세례식은 리버뷰 리조트의 야외 수영장에서 열렸습니다. 목사님이 흰 가운을 입고 물 안에 서 계시고, 학생이 한 명씩 들어가 물에 잠겼다가 일어났어요.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은 풀 옆에 줄을 서서 각자 종이를 한 장씩 들고 있었습니다. 🟢 유니언 가


기독교 국제학교 예배, 부활절 저녁에 학생들이 서로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기독교 국제학교 예배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의 부활절은 하루가 세 순서로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체육대회, 낮에는 순례의 길 걷기, 저녁에는 성찬식과 세족식이에요. 이 글은 그 마지막 순서인 저녁 시간 이야기입니다. 🟣 불을 끄고 초를 켠 저녁 저녁이 되자 홀의 불을 끄고 바닥과 테이블에 초를 하나씩 놓았어요. 긴 테이블 위에는 흰 접시와 컵이 줄지어 놓였습니다. 아이들은 편한 옷차림으로 테이블에 둘러앉았죠. 촛불 말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방 안이 꽤 어두웠습니다. 🔵 성찬식, 빵과 잔을 나누는 순서 성찬식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식사를 기억하는 예식입니다. 접시에 담긴 빵과 잔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뜻해요. 학생들은 테이블에 앉아 차례로 빵과 잔을 받았습니다. 낮에 순례의 길을 걷고 돌아온 아이들이 저녁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앉은 시간이었어요. 🟢 세족식, 친구 앞에


크리스천 국제학교, 부활절에 학생들이 순례길을 걷는 이유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부활절 행사의 두 번째 순서는 순례의 길 걷기였습니다. 아침 체육대회를 마치고 바로 이어졌어요. 학교 밖으로 나가 정해진 길을 걷는 프로그램입니다. 🟣 순례길 걷기가 무엇인가요 순례길은 성지를 향해 걷던 옛 신앙인들의 길에서 온 말이에요. 유니언은 그것을 부활절 프로그램으로 옮겨 왔습니다. 목적지까지 걸어가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죠. 특별한 장비도, 대단한 준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걷는 거예요. 🟠 걷는 길은 바기오의 산길입니다 바기오는 해발이 높은 산속 도시예요. 학교 주변으로 나가면 소나무가 늘어선 길이 이어집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곳이 흔치 않답니다. 날씨가 서늘해서 한참을 걸어도 지치지 않아요. 🔵 걸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앉아서 듣는 시간과 걸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은 다릅니다. 십 대 아이들은 앉혀 놓으면 딴생각을 해요. 그런데 걷게 하면 이야기가 나옵니다. 옆 사람과 나란히 걸을


유학생 수련회, 유니언 학생회가 클락에서 STEP OUT을 주제로 사흘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유니언국제학교 학생회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장소는 클락에 있는 DIATOWN 호텔이었어요. 이번 수련회 주제는 STEP OUT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4장 27절부터 29절, 물 위를 걷는 베드로 이야기에서 가져온 주제예요. 🟣 STEP OUT, 배 밖으로 발을 내딛는다는 뜻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물 위를 걸으려고 배 밖으로 발을 내미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그것이었어요. 두려워도 한 발 내밀어 보라는 것이죠. 유학 온 아이들에게는 매일이 그런 순간이기도 하고요. 🟠 학생회가 주최합니다 이 수련회는 학교가 아니라 학생회가 주최했어요. 주제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짜는 일을 아이들이 합니다. 어른이 대신 해 주면 편하지만 그러면 아이들 것이 되지 않더라고요. 유니언은 이 방식을 오래 지켜 왔습니다. 🔵 왜 클락까지 갔을까요 바기오에서 클락까지는 꽤 먼 길입니다.


국제학교 학생회 활동, 중간고사 뒤 2박 3일 수련회를 직접 준비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학생들이 짐을 쌌습니다. 3월 15일부터 2박 3일 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이 수련회는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회가 주관한 일정이었습니다. 국제학교 학생회 활동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여 준 시간이었어요. 🟣 주제는 같이, 가치였습니다 수련회에는 늘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같이, 가치였어요. 발음이 같은 두 낱말을 붙인 말이지만 뜻은 분명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중요하게 다뤄야 할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해 보자는 것이죠. 🟠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에 갑니다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이 한동안 붕 떠 있어요. 그 시간을 그냥 두면 학기 후반이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유니언은 시험 직후에 수련회를 넣습니다. 쉬는 것과 다시 조이는 것을 한 번에 하는 셈이죠. '프로그램 활동' 🔵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짭니다 어른이 만든 일정을 아이들이 따라가는 수련회가 아니에요. 무엇을 할지, 순서를 어떻게 둘지, 누가 무엇을 맡을지


크리스마스 칸타타, 유니언 학년별 무대로 성탄절을 미리 맞았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에서 성탄절 칸타타 발표가 있었습니다.


국제학교 마닐라 수련회, 감사를 주제로 보낸 2박 3일 일정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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