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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기숙사 챔버팀이 썬더버드로 1박 2일 MT를 다녀왔습니다

2018년 2월 8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악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부모님이 계세요.


오늘은 기숙사 챔버팀이 다녀온 1박 2일 MT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챔버팀이 썬더버드로 다녀왔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 챔버팀 학생들이 썬더버드로 1박 2일 MT를 다녀왔어요.


목사님과 주일예배 오케스트라 팀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연주만 같이 하던 사이에서 하루를 같이 보내는 사이가 되는 거죠.


이런 시간이 있어야 소리도 같이 맞아 갑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챔버팀이 썬더버드로 다녀왔습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챔버팀이 썬더버드로 다녀왔습니다 (2)

🔵 썬더버드는 이런 곳입니다


썬더버드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옮겨 놓은 듯 아름다운 리조트예요.


바기오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해발 1,500m 산 위에서 내려가면 바다가 가까워지는 길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답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썬더버드는 이런 곳입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썬더버드는 이런 곳입니다 (2)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썬더버드는 이런 곳입니다 (3)

🟢 챔버팀은 이런 팀입니다


저희 기숙사에는 주일예배를 함께 만드는 팀이 있습니다.


챔버팀은 그 예배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아이들이에요.


토요일 오전마다 악기 연습을 하고, 주일 저녁 찬양 예배에서 실제로 연주합니다.


플루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까지 악기도 다양해요.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챔버팀은 이런 팀입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챔버팀은 이런 팀입니다 (2)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챔버팀은 이런 팀입니다 (3)

🟠 함께 연주하려면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합주는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옆 사람 소리를 들어야 박자가 맞거든요.


그래서 챔버팀은 사이가 좋아야 소리도 좋아집니다.


MT를 다녀오면 연주가 달라지는 것을 저는 여러 번 봤어요.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함께 연주하려면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함께 연주하려면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2)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함께 연주하려면 사이가 좋아야 합니다 (3)

🔴 음악 전공자의 눈으로 본 아이들


저는 한국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필리핀에서 교회음악을 공부했어요.


아이들이 함께 연주하는 것을 보면 연습 과정이 그대로 보입니다.


잘하는 아이만 남기지 않는 것이 학교 팀의 좋은 점이고요.


악기를 처음 잡은 아이도 한 자리를 맡습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음악 전공자의 눈으로 본 아이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음악 전공자의 눈으로 본 아이들 (2)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음악 전공자의 눈으로 본 아이들 (3)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필리핀 바기오에 있고 2004년에 문을 열었어요.


2005년부터 ACSI 회원 학교로 미국식 K-12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학생 오십여 명과 스태프 스무 명 남짓이 함께 지냅니다.


선택 과목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배울 수 있고, 1년에 두 번 무대에서 발표합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2)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3)

국제학교 동아리 활동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4)

학교를 알아보실 때 아이가 악기를 계속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한국에서 하던 악기를 놓고 오는 아이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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