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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2박 3일 수련회에서 세운 한 해 계획

2018년 7월 21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9일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에는 학생들이 직접 뽑은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이 있고, 새 임원들은 2박 3일 수련회에서 한 해 기숙사 행사와 학생 관리 계획을 세워요.


2018년 수련회는 이태원에서 열렸고, 옛 임원 선배들과 예비 12학년 학부모님들도 찾아오셨어요.


체육대회와 음악제, 명절 행사까지 언제 어떻게 할지 아이들이 직접 정한답니다.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2박 3일 수련회에서 한 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 2박 3일 기숙사 임원 수련회


새로 뽑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준비하는 자리예요.


학교 밖으로 나가야 이야기가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 찾아와 격려한 선배 임원들


옛 임원이었던 선배들도 찾아와 후배들을 격려했어요.


자기가 해 본 일이라 조언이 구체적이고, 어른이 하는 말보다 한 해 먼저 해 본 선배 말이 더 잘 들리거든요.


▍ 학부모님들이 차려 주신 첫날 식사


예비 12학년 학부모님들께서 방문해 첫째 날 식사를 준비해 주셨어요.


부모님이 직접 오셔서 차려 주신 밥 한 끼가 아이들에게는 오래 남더라고요.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 학부모님들이 첫날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 새 임원들이 세운 한 해 계획


새 임원들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질 기숙사 행사와 학생 관리를 두고 회의했어요.


어른이 짜 주면 빠르지만 남는 것이 없어서, 행사 하나하나를 아이들이 직접 정하게 해요.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 새 임원들이 한 해를 계획했습니다

▍ 임원을 맡으면 달라지는 것


임원을 한 번 맡아 본 아이는 그다음이 확실히 달라요.


남을 챙겨 본 아이가 자기 일도 잘하고, 시험 기간에 힘들어하는 친구를 먼저 알아보는 것도 이 아이들이더라고요.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 임원을 맡으면 달라집니다

▍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 한눈에 보기


유니언국제학교는 필리핀 바기오에 2004년 문을 연 미국식 K-12 학교이고, 2005년부터 ACSI 회원 학교예요.


기숙사에는 학생 50여 명과 스태프 20여 명이 함께 지내고, 남학생 기숙사와 여학생 기숙사가 따로 있어요.


학교를 알아보실 때 아이가 무엇을 맡아 볼 수 있는지도 물어보시면 좋겠어요.


국제학교 기숙사 임원 - 유니언국제학교는 이런 학교입니다


임원 선거 이야기 → 크리스찬 국제학교 학생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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