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영어캠프, 유니언 학생 19명이 뉴질랜드 학교에서 보낸 4주
최종 수정일: 10월 2일
2018년 여름, 유니언 학생 19명이 뉴질랜드 현지 학교 정규 수업에 직접 들어가 4주를 보냈어요.
참가비 450만 원에 장학금 160만 원을 지원해 290만 원으로 다녀왔고, 수업은 첫 주 ESOL에서 셋째 주 정규반 하루 종일로 단계를 밟았어요.
지금은 2027년 겨울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3주)를 모집하고 있고, 장학 혜택을 받으면 570만 원부터 참가할 수 있어요.

▍ 오클랜드 영어캠프 참가 학생 19명과 장학금 160만 원
2018년 캠프는 유니언국제교육재단이 처음 연 뉴질랜드 영어캠프였어요.
7월 22일에 시작했고, 재단이 선발한 학생 19명에게 16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어요.
참가 자격은 만 11세 이상이었고, 짧은 기간이라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돼 준비가 수월했어요.


▍ 4주 동안 이렇게 바뀐 수업
첫 주에는 ESOL 수업만 들었어요.
둘째 주부터는 오전에 ESOL, 오후에는 정규 수업에 들어갔어요.
셋째 주가 되면 하루 종일 정규반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했고요.
방과 후에는 수학 수업도 한 시간씩 있었어요.

▍ 필리핀 영어캠프와 다른 점
필리핀 영어캠프는 원어민 선생님과의 1대1 수업이 중심이에요.
오클랜드 영어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 수업에 학생들 사이에 섞여 앉아 같은 수업을 듣는다는 점이 달라요.
유니언이 뉴질랜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서 이런 일정을 짤 수 있었어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다 뉴질랜드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있어서 미리 학교를 보고 오는 의미도 있었어요.

▍ 도착하면 먼저 적응 캠프
도착하자마자 학교에 들어가지 않고 1박 2일 적응 캠프를 먼저 했어요.
현지 학교에서는 버디를 정해 한 사람씩 짝을 지어 줬어요.


▍ 주말에는 로토루아와 타우랑가
로토루아, 타우랑가, 해밀턴을 도는 3박 4일 일정과 주말 리프레시 MT가 있었어요.
함께 간 한국 스태프는 뉴질랜드에 정착한 유니언 동문들이었어요.


▍ 캠프가 끝난 뒤 3주 온라인 영어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3주 동안 온라인 화상 영어가 이어졌어요.
4주 동안 늘어난 말하기 감각을 놓치지 않게 하려고 만든 과정이에요.

▍ 2027년 겨울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 모집
2027년 겨울방학에도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열어요.
모집 인원은 10~20명이고 신청 마감은 2026년 11월 20일이에요.
일정과 장학금, 신청 방법은 뉴질랜드 영어캠프 안내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어요.
필리핀에서 하는 3주 캠프가 궁금하시면 필리핀 영어캠프 안내 글를 함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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