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음악 대회, 기숙사 음악제 1등 1만 페소부터 30등까지 모두 받았습니다
최종 수정일: 9월 5일
유니언 기숙사 추계 장르별 음악제가 끝났습니다.
올해는 상금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아요.
1등 상금이 1만 페소였거든요.
그리고 30등까지 모든 학생이 상금을 받았답니다.

🟣 기숙사 음악제 상금, 30등까지 다 받습니다
이번 장르별 음악제 상금은 이렇게 나갔어요.
1등 1만 페소, 2등 9천 페소, 3등 8천 페소입니다.
4등 7천 페소, 5등 6천 페소, 6등 5천 페소, 7등 4천 페소예요.
8등은 세 명이 나란히 3천 페소를 받았고요.
9등부터 30등까지도 모든 학생이 상금을 받았습니다.
등수를 가리는 자리이지만 아무도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 자리이기도 하답니다.









🟠 2018년 수상자
1등 김찬영, 2등 이하은, 3등 김채윤 학생이었어요.
4등 나민성, 5등 서다은, 6등 손주찬, 7등 박서연 학생입니다.
8등은 오승환, 정재겸, 유성현 학생이 함께 받았어요.
모두 축하합니다.









🔵 장르별 음악제라는 이름의 뜻
그냥 노래 대회가 아니에요.
장르를 나누어서 무대를 만듭니다.
발라드를 부르는 아이와 밴드를 하는 아이를 같은 잣대로 재지 않으려는 것이죠.
그래서 무대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 저는 작곡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필리핀에서 교회음악을 공부했어요.
그래서 이 행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좀 다릅니다.
잘 부르는 아이보다 무대에 처음 서 보는 아이를 더 오래 보게 되더라고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을 아이들에게도 무대에 서 본 기억은 남거든요.









🔴 기숙사 행사인데 왜 이렇게 클까요
이건 학교 행사가 아니라 기숙사 행사예요.
그런데도 준비 기간이 길고 규모가 큽니다.
기숙사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는 이곳이 생활의 중심이기 때문이랍니다.
가을에 여는 음악제라 추계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마치며
추계 장르별 음악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상금은 상금대로 좋았지만, 저는 무대에서 내려오던 아이들 얼굴이 더 기억에 남아요.
다음 음악제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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