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ESL 과정, 한 학기를 마친 학생들이 영어로 장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종 수정일: 9월 5일

국제학교 ESL 과정을 한 학기 들으면 아이 영어가 정말 늘까 궁금해하시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는 영어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학생을 ESL 반에서 한 학기 공부하게 한 뒤 정규반으로 올립니다.
그 한 학기를 마치는 날이 ESL 수료식이에요.
🟣 무대에 한 명씩 올라가 수료증을 받습니다
수료식은 채플에서 열렸습니다.
학생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가 선생님께 수료증을 받았어요.
무대 뒤편에는 색색의 종이 등을 달아 놓았습니다.
🔵 ESL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워십팀
ESL 선생님과 아이들로 구성된 워십팀이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수료식이 시상식 하나로 끝나지 않고 예배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유니언 행사의 특징이에요.
🟢 My future dream and plan, 영어로 하는 스피치
예배 뒤에는 학생들의 스피치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My future dream and plan'이었어요.
영어가 아직 서툰 상태로 들어온 아이들이 한 학기 만에 사람들 앞에서 자기 꿈을 영어로 말합니다.
국제학교 ESL 과정 한 학기가 어디까지 데려다주는지, 이 스피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오후에는 바기오 보타니컬 가든으로 나갔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 오후에는 바기오 보타니컬 가든으로 아웃팅을 갔어요.
구경만 하고 오는 나들이가 아니라 인터뷰 활동을 했습니다.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바기오 사람들에게 직접 써 보는 시간이에요.
🔴 정규반으로 올라가기 전에
수료식을 마친 학생들은 다음 학기부터 정규반에서 전 과목을 영어로 배웁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한 ESL 친구들, 축하합니다.
🟡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영어를 하나도 못 하는 상태로 보내도 되는지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ESL 반이 있어요. 처음부터 정규 수업에 앉히는 대신, 한 학기 동안 영어만 따로 잡고 갑니다.
수료식은 그 한 학기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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