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스포츠데이, 유니언 창립 19주년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최종 수정일: 9월 5일

2023년 2월 24일, 유니언국제학교 스포츠데이가 열렸습니다.
제19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여는 행사예요.
그리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다시 열린 국제학교 스포츠데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이 운동장에 다 모인 날이었어요.
🟣 창립기념일마다 체육대회를 엽니다
유니언은 2004년에 문을 열었어요.
그래서 2023년이 열아홉 번째 해였습니다.
해마다 창립기념일 즈음에 체육대회를 하는 것이 학교의 오랜 순서예요.
공부로 줄을 세우지 않는 날이 일 년에 하루쯤은 있어야 하니까요.

🟠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린 스포츠데이
지난 몇 해는 이 행사를 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포츠데이는 처음 겪는 학생이 많았어요.
선배들이 이야기로만 하던 행사를 직접 해 보게 된 것이죠.
그런 날은 준비하는 어른들도 마음이 다릅니다.

🔵 장소는 학교 밖 운동장이었습니다
학교 안이 아니라 밖으로 나가서 했어요.
바기오에 있는 아신로 카시시아코 레콜레토스 신학교 운동장을 빌렸습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하니 종목을 크게 벌일 수 있었죠.


🟢 종목은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축구 경기로 시작했어요.
피구와 달리기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킥볼과 장애물 경주도 했고요.
마지막은 피날레 경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잘하는 아이만 뛰는 종목이 아니라 다 같이 움직이는 종목으로 짰답니다.


🔴 국제학교 스포츠데이가 남기는 것
유니언에는 여러 나라 학생들이 함께 있어요.
교실에서는 말이 잘 안 통해도 운동장에서는 통합니다.
같은 팀으로 한 번 뛰어 본 사이는 그다음이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이 행사를 좋아합니다.
🟡 땀 흘린 아이들에게
열과 성을 다해 뛴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다친 아이 없이 잘 마쳤어요.
내년 스포츠데이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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