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제학교 교내 행사, 미니볼링부터 윷놀이까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실내 올림픽

2025년 5월 31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유니언국제학교 실내 올림픽에서 조별로 게임을 하는 학생들

국제학교 교내 행사라고 하면 학교가 준비하고 아이들은 참여만 하는 그림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유니언국제학교 실내 올림픽은 학생회가 주최하는 행사예요.


운동장이 아니라 실내에서, 몸을 크게 쓰지 않는 종목으로 하루를 채웁니다.


🟣 12개 조가 겨룹니다


학생들을 12개 조로 나눠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조별로 종목을 돌아가며 치르는 방식이에요.



🔵 종목은 모두 7개입니다


종목은 미니볼링, 미니컬링, 노래맞추기, 상식퀴즈, 이스포츠, 오목, 윷놀이 이렇게 7개였어요.


달리기나 구기 종목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실내 올림픽의 특징입니다.


운동을 잘하는 아이만 활약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죠.


노래를 잘 아는 아이, 퀴즈에 강한 아이, 게임을 잘하는 아이가 각자 한 번씩 주인공이 됩니다.


🟢 윷놀이와 오목도 종목입니다


유니언에는 한국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지내는 학교라, 윷놀이와 오목 같은 종목도 다 같이 즐겨요.



🟠 학생회가 직접 만듭니다


실내 올림픽은 학생회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어른이 짜 준 프로그램에 아이들이 앉아 있는 것과, 아이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어른이 손님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릅니다.


유니언이 학생회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예요.


🔴 하루가 끝나고 남는 것


실내 올림픽을 지나고 나면 아이들 사이가 한 뼘씩 가까워집니다.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는 아이들이라 이런 하루가 특히 오래갑니다.


🟡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국제학교 교내 행사는 성적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자기 자리를 갖는 시간입니다.


공부만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던 아이의 다른 면이 이런 날에 보이더라고요.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