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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기숙사 자습, 청소년의 날 저녁에는 자습 대신 치킨과 미디어 시간을 줍니다

2025년 5월 21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청소년의 날을 맞은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 학생들

국제학교 기숙사 자습이 매일 저녁 몇 시간씩 있다고 하면, 아이가 숨 쉴 틈은 있을까 걱정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십니다.


유니언국제학교 기숙사도 평일 저녁마다 자습 시간이 있어요.


그런데 1년에 며칠은 그 자습을 아예 빼 줍니다. 5월 14일 청소년의 날도 그중 하루예요.


🟣 5월 14일은 유니언 청소년의 날입니다


유니언은 5월 14일을 청소년의 날로 정해 두고, 이날 하루는 기숙사 일정을 평소와 다르게 운영합니다.


학교 행사라기보다 기숙사에서 아이들을 위해 챙기는 날이에요.


🔵 저녁 메뉴는 치킨과 밥, 이른바 치밥


이날 저녁 식사는 치킨과 밥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말하는 치밥이죠.


식당 테이블마다 둘러앉아 다 같이 먹었습니다.


🟢 자습 대신 야식과 미디어 시간


평소 같으면 자습을 하고 있을 저녁 시간에, 이날은 야식과 미디어 시간을 줬어요.


기숙사 라운지 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야식을 먹고, 평소에 반납해 두는 휴대폰도 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국제학교 기숙사 자습을 하루 쉬어 가는 날이라, 아이들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국제학교 기숙사 자습 - 자습 대신 야식과 미디어 시간 (5)

🟠 왜 이런 날을 따로 두는지


기숙사 생활은 규칙이 분명한 만큼 하루하루가 비슷하게 지나갑니다.


그래서 학기 중간중간에 이런 날을 만들어 둡니다.


규칙을 지키는 힘도 쉬어 가는 날이 있어야 오래갑니다.


🔴 학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평소에는 저녁 자습과 미디어 반납 규칙을 그대로 지킵니다.


대신 청소년의 날처럼 미리 정해 둔 날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쉬도록 열어 줘요.


풀어 주는 날과 지키는 날을 분명히 나눠 두는 편이 아이들에게도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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