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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제학교 ESL 반, 서핑을 배우러 San Juan 바닷가로 떠난 2박 3일

2017년 6월 20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필리핀 국제학교 ESL 반, 서핑을 배우러 San Juan 바닷가로 떠난 2박 3일

영어가 아직 부족한 아이를 국제학교에 보내도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니언에는 그런 학생들이 먼저 들어가는 ESL 반이 있어요.


오늘은 ESL 학생들이 바닷가로 다녀온 2박 3일 이야기를 남겨 두려고 합니다.


🟣 필리핀 국제학교 ESL 반은 어떤 반인가요


ESL은 영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 정규 수업을 따라가기 전에 거치는 과정입니다.


유니언은 전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꼭 필요해요.


ESL 학생들은 보통 한 학기 만에 정규반으로 편입합니다.


반 학기가 아니라 한 학기입니다.


🔵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San Juan 바닷가로 갔습니다


ESL 아이들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6월 18일에서 20일까지 San Juan이라는 곳의 바닷가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자는 것이 이 여행의 목적이었어요.


바기오는 산속 도시라 바다를 보려면 산을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바닷가로 간다는 것 자체가 큰 일입니다.


🟢 서핑보드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


사진 속 다섯 학생이 긴 서핑보드 하나를 나란히 들고 서 있습니다.


보드에는 하양, 노랑, 초록 줄무늬가 들어가 있어요.


뒤로는 바다가 있고 물 위에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모래사장에는 아이들이 벗어 둔 슬리퍼가 놓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서핑을 배웠습니다.


🟠 해산물 요리를 먹고 쉬었습니다


서핑을 배우는 사이사이에 아이들은 해산물 요리를 먹었어요.


학기 중에 이렇게 학교 밖으로 나가 쉬는 일정을 따로 잡아 둡니다.


아이들은 이 여행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험했고,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필리핀 국제학교 ESL 학생에게 이런 시간이 필요한 이유


ESL 반 학생은 영어와 수업을 동시에 따라잡아야 합니다.


같은 나이의 다른 학생들보다 앞에 놓인 일이 하나 더 많은 셈이에요.


그래서 학기 중에 몸과 마음을 한 번 풀어 주는 일정이 중요합니다.


🟡 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유니언은 2004년 필리핀 바기오에 세워진 기독교 국제학교입니다.


2005년에 ACSI 국제학교 회원이 되었고, 미국식 K-12 과정으로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칩니다.


영어가 부족한 상태로 와도 ESL 과정을 거쳐 정규반으로 올라갑니다.


그 사이에 이런 여행도 함께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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