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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조기유학 학교생활, ESL 학생들과 푸고 어드벤처에서 짚라인과 ATV를 탔습니다

2017년 6월 27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필리핀 조기유학 학교생활, ESL 학생들과 푸고 어드벤처에서 짚라인과 ATV를 탔습니다

아이를 멀리 보내 놓으면 공부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실 거예요.


유니언은 학기 중에 학교 밖으로 나가는 일정을 따로 잡아 둡니다.


오늘은 ESL 학생들과 푸고 어드벤처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필리핀 조기유학,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ESL은 영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 정규 수업 전에 거치는 과정입니다.


전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 학교라 이 과정이 꼭 필요해요.


그만큼 아이들이 짊어지는 것도 많아서, 중간중간 몸을 움직이고 쉬는 날을 넣습니다.


🔵 푸고 어드벤처(PUGAD)는 어떤 곳인가요


이날 ESL 아이들과 함께 간 곳은 Pugo Adventure, 줄여서 PUGAD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물놀이를 비롯해 여러 가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바기오에서 산을 내려가면 닿는 곳이라 학기 중에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짚라인과 ATV를 탔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짚라인(ZIPLINE)을 탔습니다.


그리고 ATV, 네 바퀴로 가는 오토바이도 탔어요.


교실에서는 해 볼 수 없는 것들입니다.


🟠 사진 속에는 안전 장비가 먼저 보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이들이 노란 끈이 달린 안전벨트를 몸에 두르고 있습니다.


가슴과 다리에 채우는 하네스에 PETZL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어요.


짚라인을 타기 전에 장비부터 갖춰 입은 모습입니다.


🔴 필리핀 조기유학 중인 ESL 학생들에게 이런 날이 필요한 이유


ESL 학생은 영어와 수업 내용을 한꺼번에 따라잡아야 합니다.


또래보다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는 셈이에요.


그래서 학기 사이에 이런 날을 넣어 두면 아이들이 다시 책상 앞에 앉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날은 ESL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 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유니언은 2004년 필리핀 바기오에 세워진 기독교 국제학교입니다.


2005년에 ACSI 국제학교 회원이 되었고, 미국식 K-12 과정으로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칩니다.


ESL 학생들은 보통 한 학기 만에 정규반으로 편입합니다.


그 한 학기 동안 이런 날도 함께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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