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대학 진학 세미나, 예비 11학년이 세계 대학 10곳을 직접 조사해 발표합니다
최종 수정일: 9월 5일

아이가 어느 나라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유학 보내신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유니언은 그 준비를 11학년에 들어가기 전 세미나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학부모님까지 함께하신 대학 진학 세미나 이야기입니다.
🟣 국제학교 대학 진학 세미나는 서울에서 2박 3일로 했습니다
2017년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한국에서 진행했습니다.
예비 11학년 학생은 모두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일정이에요.
원래는 11학년 스터디캠프(합숙)에 들어가기 전 학교에서 하던 세미나였습니다.
그런데 이해부터 한국에서 열기로 하고, 학부모님도 참관하실 수 있게 문을 열었습니다.
🔵 학생들이 세계 대학 10곳을 직접 조사해 발표합니다
학생들은 자기가 가고 싶은 세계의 대학 10곳을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찾았습니다.
찾은 것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그 자리에서 함께 토의했어요.
선생님이 골라 준 목록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찾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 세미나에서 다루는 네 가지
첫째, 주요 나라별 대학 시스템과 진학 방법, 비용, 생활을 강의로 다룹니다.
둘째, 학생별로 조사한 10개 대학을 발표하고 토의합니다.
셋째, 이어지는 스터디캠프(합숙)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넷째, TOEFL과 IELTS, SAT, ACT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 세미나 뒤에는 한 달 합숙 스터디캠프가 이어집니다
유니언은 11학년 2학기에 한 달 동안 합숙하며 공부하는 스터디캠프를 합니다.
이 세미나는 그 합숙에 들어가기 전에 방향을 잡는 자리예요.
세미나에서 갈 곳을 정하고, 합숙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순서입니다.
🔴 처음으로 학부모님이 함께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부모님께서 국제학교 대학 진학 세미나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 오픈된 세미나로 열고, 예비 11학년 학부모님들도 참관하실 수 있게 했어요.
안내는 인터내셔널 디렉터 조아브라함 목사님이 맡았습니다.
학생들에게도 학부모님들께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
유니언은 2004년 필리핀 바기오에 세워진 기독교 국제학교입니다.
2005년에 ACSI 국제학교 회원이 되었고, 미국식 K-12 과정으로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칩니다.
이렇게 준비한 학생들이 보통 3~5곳의 대학에 합격하고, 졸업생들은 12개국의 대학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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