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청소년 수련회, 수중 연합 미션과 조별 성경 연구로 보낸 첫날
최종 수정일: 10월 13일
유니언국제학교 26/27 학생회 수련회 첫날은 수중 연합 미션과 조별 성경 연구 'Into the Word', 그리고 삼겹살 저녁으로 채워졌어요.
시험이 끝난 뒤 떠난 기독교 청소년 수련회이고, 주제는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였어요.
첫날 있었던 일을 사진과 함께 전해 드릴게요.

▍졸업생 선배가 보내 준 크리스피도넛
수련회 첫날, 반가운 선물이 먼저 도착했어요.
26학년도 졸업생 김은찬 선배가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후배들을 위해 크리스피도넛과 음료수를 사 주었답니다.
학생들은 도넛을 하나씩 들고 사진을 찍은 뒤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연합 미션, 서로 도와야 끝나는 수중 액티비티
첫 활동은 '연합'이라는 이름의 수중 액티비티였어요.
조마다 신체적인 제약 조건과 미션이 주어지고, 조원들이 서로 협동해서 미션을 해내야 해요.
혼자서는 끝낼 수 없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역할을 맡아야 완수할 수 있는 활동이에요.
서로 다른 성도들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서로 도우며 하나가 될 때, 교회가 세상을 향한 빛과 힘을 얻는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그렇게 연합할 때 비로소 '움직이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몸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Into the Word, 조별로 성경 본문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
두 번째 활동은 'Into the Word'였어요.
조별로 성경 본문을 하나씩 배정받아, 성경 안에서 교회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연구하고 발표했어요.
조원들이 함께 말씀을 읽으며 본문이 말하는 참된 교회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그 말씀을 자기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 서로 나누었답니다.
▍테이블마다 불판을 올린 삼겹살 시간
수련회에서는 테이블마다 불판을 올려 삼겹살을 구워 먹었어요.
상추와 밥을 차려 놓고 학생들이 직접 고기를 구웠답니다.

카메라를 보자 다들 엄지를 들어 보였어요.


▍기독교 청소년 수련회, 주제 하나로 이어진 하루
이번 수련회는 주제부터 활동까지 '교회'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져 있었어요.
물속에서는 서로 도우며 연합을 배우고, 조별 성경 연구에서는 말씀으로 교회의 모습을 찾아보았죠.
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기독교 청소년 수련회는 쉬어 가는 시간이면서, 함께 믿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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