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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수학여행, 10학년이 63만원으로 호주 4박 5일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9월 12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5일

국제학교 수학여행이라고 하면 비용부터 걱정되실 거예요.


유니언 10학년은 비행기표까지 포함해 63만원으로 호주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그 수학여행 이야기입니다.


🟣 유니언 역사상 첫 호주 수학여행이었습니다


2017년 10학년이 유니언국제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호주에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HEC TOUR AUSTRALIA입니다.

🔵 4박 5일, 총비용 63만원


기간은 9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이었습니다.


목적지는 호주였고, 총비용은 63만원이었어요.


비행기표까지 포함한 금액입니다.


🟢 첫째, 저가 항공 프로모션 표를 빨리 삽니다


요즘 필리핀에서 호주로 가는 저가 항공들이 프로모션으로 표를 싸게 팝니다.


프로모션 표가 나왔을 때 빨리 사면 여행 경비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가 여행비에서 차지하는 몫이 크기 때문이에요.

국제학교 수학여행 - 첫째, 저가 항공 프로모션 표를 빨리 삽니다

🟠 둘째, 학생들이 경비까지 직접 관리합니다


숙소와 교통, 음식은 물론이고 수학여행 경비까지 학생들이 다 관리합니다.


어른이 짜 준 일정을 따라가는 여행이 아니라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여행이에요.

국제학교 수학여행 - 둘째, 학생들이 경비까지 직접 관리합니다

🔴 그럼 선생님은 무엇을 하나요


선생님은 떠나기 전에 학생들에게 사전 조사를 시킵니다.


여행지의 역사와 교육, 경제, 문화, 정치를 조사하게 해요.


음식과 숙박, 교통까지 조사해서 발표하게 합니다.

조사와 발표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잘 될 때까지 몇 번에 걸쳐 다시 합니다.


준비가 여행의 절반인 셈입니다.

국제학교 수학여행 - 그럼 선생님은 무엇을 하나요

🟡 현지에서는 오전마다 미션이 있습니다


여행지에 가면 오전에 학생들에게 미션을 줍니다.


대학교나 거리에서 그 나라 대학생들이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해요.


특정한 장소에 다녀오게 하기도 합니다.

국제학교 수학여행 - 현지에서는 오전마다 미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마다 그날 한 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유니언은 어떤 여행을 가더라도 즐기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공부하고 경험하는 여행이 되게 만듭니다.

국제학교 수학여행 - 현지에서는 오전마다 미션이 있습니다 (2)

🟤 학년마다 여행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니언은 학년마다 여행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졸업할 때는 필리핀 말고도 여러 나라를 경험하게 됩니다.


해외에 있는 대학에 가더라도 다른 학생들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유니언은 2004년 필리핀 바기오에 세워진 기독교 국제학교이고, 미국식 K-12 과정으로 전 과목을 영어로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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